얼음과 불의 노래를 읽다가 생각해보니,
우리나라나 중국 등 한자문화권에서는 지배자로서의 여성(여왕)과 지배자의 반려(비, 후)로서의 여성을 부르는 호칭이 다르잖아요. 그런데 영어권에서는 queen으로 통일인 것 같더라구요. princess라는 것도, 공주와 왕자비를 모두 뜻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위의 저 마마도 queen이신데, 괜히 붉은색 계열로 칠했나 싶기도 합니다. 상당부분 여성성을 버린 인물이라.. 빨강은 부유해보이긴 하지만요.
가끔한장*
2006/11/01 00:59, m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