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사감과 러브레터 영역
여기 오고나서 너무 공부를 안하는것같아서 맘잡고 쓰기 연습겸 해서 단편소설 하나를 영역해보았다. 사실 한국 근대소설 영역은 얼마전부터 시리즈로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막상 번역해보려고 찾아보니까 문장도 길고 어휘나 관용구 같은 것도 어려운게 많아서 제법 머리아팠다. 아니 사실 내가 머리아플 것도 없었던 것이, 그냥 중간중간 적당한데서 끊어주는 친절을 발휘하기가 너무도 힘들어서 초반에 좀 굴려보다가 아예 직역을 해버렸더니....;; 전혀 독자를 배려하지 않은 무자비한 글이 되고 말았다. 이거 어디 읽고 싶겠어?

아무래도 처음부터 근대소설 쪽은 좀 무리인 것 같고, 현대 단편소설 쪽을 공략해봐야 하나 싶다. 흑흑 그래도 짧아서 좋았는데 이거...요새는 이렇게 짧은 단편소설은 잘 안 나오겠지.

영어 울렁증이 있는 분들을 위해 결과물은 가려 둡니다.

more..


그나저나 스킨좀 슬슬 새로 만들고 싶은데...

부스러기* 
2008/10/22 09:29, mari.

  1. 세틴 2008/12/23 06:16 Delete Reply
    용자네..저걸 언제 다 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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