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원








조개구이를 먹어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근 마음에 든 드라마에 오이도에서 조개구이를 먹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걸 본 뒤로 한번 가서 먹고오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불쑥불쑥 든다.

생각해보니 난 조개구이를 먹어본 적이 없었다. 누구 말에 의하면 조개구이는 초장 맛이라던데, 초장맛이든 간장맛이든 한번 먹어보고싶다. 내가 딱히 조개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조개구이라고 별다르게 맛있는 음식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한번 먹어 보고 싶다. 개도 먹고 생간도 먹는 내가 조개구이를 안 먹어봤다는건 말이 안된다.(그리고 이왕 먹는다면 오이도에서 먹어보고 싶다. 바다도 있잖아. 지하철도 닿고.)






조개구이...ㅠㅠ;;

하고싶은 일들* 
2006/10/23 22:43, mari.

  1. 2006/10/24 12:31 Delete Reply
    그렇게 이야기 하면 반드시 먹어야만 하는 것 처럼 느껴지잖아 ;ㅂ;
  2. 미루키 2006/10/24 12:53 Delete Reply
    먹어보세요 ^^ 처음엔 맛있었는데...
    한번 맛없는 데서 먹고 나서부터는 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그보다는 대하구이가 더 좋아요~ 대하~ 대하~
  3. 더 많이 잃기전에...™ 2006/10/24 15:41 Delete Reply
    움...맛나지요..
    오이도라..
    (윽 더블엔터!!습관이라구요~~)
  4. ple 2006/10/24 17:26 Delete Reply
    조개구이 좋지 1년쯤 전에 오이도에 먹으러 갔었어
    조개 혀가 코에서 나올 정도로 먹고
    초장은 별로 안찍어 먹었는데 음.. 조개구이 향이 좋은데 왜 초장맛으로 먹지? 난 오히려 회가 그렇더라

    머 암튼 돌아오는 길엔 길에서 파는 참외 반박스 사오고.. 풍족한 하루였지
  5. 굼벨 2006/10/24 19:02 Delete Reply
    친구들과 한 번 먹어봤음. 살 먹고 난 껍데기에 조개즙 부어서 끓인 다음 소주에 섞어 먹기도 하고 재밌었는데. 그냥 먹어도 괜찮은데, 초장 맛은 오버다.
  6. mari 2006/10/24 23:06 Delete Reply
    용권선배// 선배는 안 드셔도 돼요..;; 쓸데없이 부담갖지 마삼..

    미루키님// 대하구이!! 요새 대하가 제철이죠? 전 얼마전에 살아서 팔딱팔딱 뛰는 싱싱한 대하들을 소금구이해서 맘껏 먹었습니다 ^0^

    태초님// 제 블로그에선 습관 발동 금지예요 후후

    마왕님// 조개 혀...(..) 조개가 향이 좋은거구나. 난 초장 듬뿍 찍어먹는건줄 알았어 아 먹고싶다 ㅠㅠ 난 지하철 타고 가는거라서 참외 반박스 못사. 날씨도 좀 추워서 참외 별로겠다;;

    굼벵// ...껍데기에 조개즙 부어서 소주랑 섞어 먹으면 맛있니?;
  7. arcat 2006/10/25 04:40 Delete Reply
    음.. 지난 여름에 안면도 가서 먹었는데 괜찮더라. 조개구이. 역시 난 그냥 회가 더 좋던데...[회귀신]

    히히, 나도 너의 영향을 받아 태터스킨을 만들고 있단다. 래도 용자는 아니라서 베이스는 그냥 XHTML기본스킨... 직접 손을 대고 보니까 너의 위대함을 새삼 깨달았어. 네 스킨도 조금 참고차 뜯어 봤는데 스타일시트가 간편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감격했음.
  8. mari 2006/10/25 06:35 Delete Reply
    알고양이// 아힝 나 공부하는동안 다녀갔네.. 나도 회 좋아하긴 하는데 차가운 음식이라 그런지 유난히 회에 대해서는 더 입이 짧아지는거같아.

    태터 스킨만드는거 재미있지? 성취감도 있고;; 버튼도 예쁜걸로 도트찍어 넣고 싶었는데 난 아무래도 너처럼 하긴 어렵네;; 조금더 수행해야하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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