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렸다!
최근 무척이나 가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의 wish list는 늘어가고만 있어요.

캬라에게 모래 쓰는 법을 가르쳐주려고 보니 이게 만만치가 않군요. 화장실을 지금은 평판형으로 쓰고 있지만, 모래도 튀고 하니 곧 하우스형으로 바꿔주고싶은데..(이 모래 자박자박 밟히는게 너~무 싫어서) 그리고 모래 값에다, 냄새 제거제도 하나 사고 싶고, 목욕하고 말리면서 쓸 빗도..;;

한번 시작하니 끝이 없군요 이거. 나를 위해서도 조금 투자하고 싶은데.
혈의 누도, 킹덤 오브 헤븐도 아직 못 보고 있고 책도 좀 사고싶고.. 십이국기 앞권이랑 만화책을요.

효정이도 귀국했으니 얼른 만나보고싶고, 여름옷도 좀 사고 싶고, 슬슬 라그에도 복귀하고 싶은데... ㅠㅜ

유제야 얼른 알바해서 딤섬사줘 엉엉 ㅠㅜ

하고싶은 일들* 
2005/05/09 22:17, mari.

  1. 연우 2005/05/10 00:58 Delete Reply
    아..벌써 여름님이 오는 구나... 나도 옷도 사고싶고 이것저것 해야 하는데... 학비 왜 나에게 안주는 거야!! ㅠ 학비환불만 받으면 좋겠어요...
  2. 2005/05/10 01:07 Delete Reply
    위시리스트 같은 것... 이미 생각하지 않기로 한지 오래... 하나하나 따지기 시작하면 좌절감만 늘어서 말이지.. -ㅅ-;
  3. 멋진언니 2005/05/10 09:27 Delete Reply
    저도 wish list... 포기에요..;
    때가 지나 리스트에서 조차 사라지는 것들을 봤을때...;; 맘이 얼마나 아픈지...-_-;;
  4. 동유제 2005/05/10 12:08 Delete Reply
    딤섬.....orz;;;
  5. mari 2005/05/11 00:58 Delete Reply
    연우군// 우리학교도 환불좀 해줬으면..

    용권선배// 시험끝나셨죠? 밥사주세요(마주치면 하는 말이라곤 이거밖에..)

    멋진언니 님// 때가 지나 리스트에서조차 사라지는 것..;;; 우와 막 직빵으로 와닿아요;; 흑흑..

    유제// 사줄거지?
  6. 시우 2005/05/11 22:29 Delete Reply
    으할;;

    그러면 회사생활을 하시는게!!

    ㅋㅋ 저도 3월달에 휴학하면 학비 돌려준다길래 5일날 입학하고 21일에 휴학했는데..

    아무소식이 없네요.;;
  7. BiBless 2005/05/12 22:36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댓글(...)보고 찾아왔습니다~
    저는 요즘 돈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름신께서 매우 엄한 특명을 내리셔서 최대한으로 아껴쓰고 있죠 ㅠ.ㅠ
    그런데도 이틀간 만화책 10권에 DVD 7장을 질러버렸답니다 (...)
  8. mari 2005/05/17 01:59 Delete Reply
    시우 님// 회사생활을 하려고 해도 할줄아는 일이 없어요.. ㅠㅜ

    BiBless 님// 아 그 굉장한 포스트엔 답글을 달지 않을수없어서.. 지름을 그만큼 하셨다면 이미 아껴씀의 범주는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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