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정하고싶지 않은 일이지만 도피성향이 다분한 것 같다.
부딪쳐서 깨지는 한이 있더라도 정면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요즘은 잘 그렇게 되지가 않아서..
게다가 정면으로 본다고 한들, 열심히 생각한다고 한들 해답이 나오는 것이 아닌 문제도 많아.
가끔 '바다를 보고 싶다'라던지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생각해보면 사실은 어딜 가고싶은게 아니라,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어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뭐 별로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만 해결되면 바다 따윈 아무래도 좋아-가 본심이 아닐까.
그런데 막상 그렇게 아, 떠나고 싶다 라고 생각을 해도 실제로 실행에 옮겨본 적은 단 한번도 없어서, 조금 궁금하다. 정말로 어디라도 다녀오면 후련해지는걸까?
저녁에 외갓집 가서 맛있는거나 얻어먹고 와야지..
점점 횡설수설이 되어가는것같다;;
옛날엔 그래도 뭔가를 쓰면 일관성이 있었는데.
출판물도 아니고 나 좋을대로 쓰면 그만이긴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써놓고 나면 나도 마음에 안 든다는거야..
부딪쳐서 깨지는 한이 있더라도 정면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요즘은 잘 그렇게 되지가 않아서..
게다가 정면으로 본다고 한들, 열심히 생각한다고 한들 해답이 나오는 것이 아닌 문제도 많아.
가끔 '바다를 보고 싶다'라던지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생각해보면 사실은 어딜 가고싶은게 아니라,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어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뭐 별로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만 해결되면 바다 따윈 아무래도 좋아-가 본심이 아닐까.
그런데 막상 그렇게 아, 떠나고 싶다 라고 생각을 해도 실제로 실행에 옮겨본 적은 단 한번도 없어서, 조금 궁금하다. 정말로 어디라도 다녀오면 후련해지는걸까?
저녁에 외갓집 가서 맛있는거나 얻어먹고 와야지..
점점 횡설수설이 되어가는것같다;;
옛날엔 그래도 뭔가를 쓰면 일관성이 있었는데.
출판물도 아니고 나 좋을대로 쓰면 그만이긴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써놓고 나면 나도 마음에 안 든다는거야..
부스러기*
2004/12/18 07:40, m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