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원








조개구이를 먹어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근 마음에 든 드라마에 오이도에서 조개구이를 먹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걸 본 뒤로 한번 가서 먹고오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불쑥불쑥 든다.

생각해보니 난 조개구이를 먹어본 적이 없었다. 누구 말에 의하면 조개구이는 초장 맛이라던데, 초장맛이든 간장맛이든 한번 먹어보고싶다. 내가 딱히 조개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조개구이라고 별다르게 맛있는 음식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한번 먹어 보고 싶다. 개도 먹고 생간도 먹는 내가 조개구이를 안 먹어봤다는건 말이 안된다.(그리고 이왕 먹는다면 오이도에서 먹어보고 싶다. 바다도 있잖아. 지하철도 닿고.)






조개구이...ㅠㅠ;;

하고싶은 일들* 조개구이
2006/10/23 22:43, mari.

  1. 2006/10/24 12:31 Delete Reply
    그렇게 이야기 하면 반드시 먹어야만 하는 것 처럼 느껴지잖아 ;ㅂ;
  2. 미루키 2006/10/24 12:53 Delete Reply
    먹어보세요 ^^ 처음엔 맛있었는데...
    한번 맛없는 데서 먹고 나서부터는 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그보다는 대하구이가 더 좋아요~ 대하~ 대하~
  3. 더 많이 잃기전에...™ 2006/10/24 15:41 Delete Reply
    움...맛나지요..
    오이도라..
    (윽 더블엔터!!습관이라구요~~)
  4. ple 2006/10/24 17:26 Delete Reply
    조개구이 좋지 1년쯤 전에 오이도에 먹으러 갔었어
    조개 혀가 코에서 나올 정도로 먹고
    초장은 별로 안찍어 먹었는데 음.. 조개구이 향이 좋은데 왜 초장맛으로 먹지? 난 오히려 회가 그렇더라

    머 암튼 돌아오는 길엔 길에서 파는 참외 반박스 사오고.. 풍족한 하루였지
  5. 굼벨 2006/10/24 19:02 Delete Reply
    친구들과 한 번 먹어봤음. 살 먹고 난 껍데기에 조개즙 부어서 끓인 다음 소주에 섞어 먹기도 하고 재밌었는데. 그냥 먹어도 괜찮은데, 초장 맛은 오버다.
  6. mari 2006/10/24 23:06 Delete Reply
    용권선배// 선배는 안 드셔도 돼요..;; 쓸데없이 부담갖지 마삼..

    미루키님// 대하구이!! 요새 대하가 제철이죠? 전 얼마전에 살아서 팔딱팔딱 뛰는 싱싱한 대하들을 소금구이해서 맘껏 먹었습니다 ^0^

    태초님// 제 블로그에선 습관 발동 금지예요 후후

    마왕님// 조개 혀...(..) 조개가 향이 좋은거구나. 난 초장 듬뿍 찍어먹는건줄 알았어 아 먹고싶다 ㅠㅠ 난 지하철 타고 가는거라서 참외 반박스 못사. 날씨도 좀 추워서 참외 별로겠다;;

    굼벵// ...껍데기에 조개즙 부어서 소주랑 섞어 먹으면 맛있니?;
  7. arcat 2006/10/25 04:40 Delete Reply
    음.. 지난 여름에 안면도 가서 먹었는데 괜찮더라. 조개구이. 역시 난 그냥 회가 더 좋던데...[회귀신]

    히히, 나도 너의 영향을 받아 태터스킨을 만들고 있단다. 래도 용자는 아니라서 베이스는 그냥 XHTML기본스킨... 직접 손을 대고 보니까 너의 위대함을 새삼 깨달았어. 네 스킨도 조금 참고차 뜯어 봤는데 스타일시트가 간편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감격했음.
  8. mari 2006/10/25 06:35 Delete Reply
    알고양이// 아힝 나 공부하는동안 다녀갔네.. 나도 회 좋아하긴 하는데 차가운 음식이라 그런지 유난히 회에 대해서는 더 입이 짧아지는거같아.

    태터 스킨만드는거 재미있지? 성취감도 있고;; 버튼도 예쁜걸로 도트찍어 넣고 싶었는데 난 아무래도 너처럼 하긴 어렵네;; 조금더 수행해야하려나봐.
 
올 여름 영화

영화 못본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게 아마..달콤 살벌한 연인이었던가, 올해들어 전체적으로 굉장히 뜸해졌는데 그럴수밖에 없는게, 학교를 안다니다 보니 용돈도 안받고 하니깐; 간만에 무비스트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 그전에 보고싶다고 생각했던건 벌써 뒤로 슬슬 밀리는거같고.. 뭐 그래서 보고싶은것 위주로 조금 정리해봤어요. 보게 되면 하나씩 지우거나 감상을 덧붙일 예정입니다.

짝패
: 정두홍을 마음에들어해서, 뭐 액션이 그다지 취향은 아니더라도 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평점은 낮지 않지만 썩 인기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금방 내릴것같아요. 내리기 전에 볼수 있을까;;

구타유발자들
: 제목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오달수씨가 나와서 꼭 보려고 했던 영화..인데 상영이 다 끝난것같습니다; 평점도 영 별로고 인기없었나봐요. 보고 싶었는데.. 나중에 불법적인 루트로나 볼수있을려나. 영화관에서 보면 좋겠는데.

오멘
: 서양 공포영화는 별로인데다, 리메이크라서 어떨까 싶습니다. 주변에서 워낙들 난리라서 살짝 보고싶은마음이 없는건아닌데, 코드가 많이 다를 것 같아서요.

비열한 거리
: 반드시 봐야합니다..볼겁니다. 우리 인성이가 나오는데 안볼수없지 암. 게다가 입맛당기게도 어쩐지 궁상맞은 설정.

모노폴리
: 영화평은 별로지만, 완연한 호모물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아무래도 궁금합니다 어떤 대사를 날렸길래 이렇게 공공연하게 호모라는 소문이 도는건지. 하지만 이것도 내릴락말락하고.. 아마 불법적인 루트로 보게되지않을까;

호로비츠를 위하여
: 처음에 예고편 방송하고 그럴땐 참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어쩐지 가면갈수록 흥미가 사그라들고 있습니다. 왜일까..; 기본적으로 음악을 다룬 영화는 좋아하긴 하지만요.

아파트
: 원작이 원작이니만큼 기대됩니다. 그런데 이것의 개봉은 조금 후일이군요;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 전편을 워낙 재미있게 봤으니까요. 재미있을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전편이 그다지 한번 더 보고싶지는 않은 것이었으니만큼; 어떨지. 왠지 전편만으로 충분하니까 됐어..라는 느낌도 조금 들고요. 개봉할때쯤해서 광고 때리면 그때쯤엔 회가 동할 것 같습니다.

괴물
: 많은 사람이 기대하는것같은 영화니까 일단 리스트에. 하지만 본인은 아무 생각 없습니다; 개봉하고나서 영화평 보고 나서 볼지 안볼지 결정할 것 같음.

사일런트 힐
: 이건 게임이.. 정말 무서웠어요; 대낮에 여러사람이 모여서 하는데도 무지무지 긴장돼서 깜짝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영화도 무서울...까 하는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음; 게임엔 괴물 비스무리한..가상의 생명체가 나왔는데, 공포영화에 그런것 나오면 좀. 덜 무섭지않나요..

하고싶은 일들* 
2006/06/15 06:58, mari.

  1. mari 2006/06/15 07:12 Delete Reply
    ps : 하지만 금전사정과 기타 여러가지 개인적인 일정을 고려해봤을때 이중에서 볼 가능성이 있는건 비열한 거리 뿐...두번쯤 볼 것 같습니다.
  2. 미루키 2006/06/15 09:19 Delete Reply
    아.. 비열한 거리 촬영할때 저희 회사 옆에서도 두세번 왔었는데..
    조인성님 간지가 진짜 작살..-_- 후광이 빛나더군요..;;
    어찌나 긴지.. 얼굴은 왜케 작아;;;
  3. Rukxer 2006/06/15 10:24 Delete Reply
    영화라......짝패는 정말 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군요 oTL
  4. Apple_BloG 2006/06/16 00:54 Delete Reply
    괜찮습니다 제가 가장 최근에 본 영화는 친절한 금자씨이거든요 :)
    ..........후우...(......)
  5. rusiaka 2006/06/16 04:03 Delete Reply
    내가 마지막으로 봤던 건 달콤한 인생이었던가...-_-; 아, 그래도 내일 호로비츠 보러 간다.
  6. 주성치 2006/06/17 10:21 Delete Reply
    위에트랙백이 접니다. 펜지 3기 우성섭이라고함.

    자알부탁드려요~
    ?!
    ...
  7. 소히 2006/06/18 23:41 Delete Reply
    흠 내가 최근 본건...호로비츠였어.
    뭐, 괜찮은 영화였단당 ㅋ
    환생이랑, 캐리비안의 해적 보고싶어!

    아참, 나 홈페이지 이사했어. 이제 블로그도, 싸이도 안해.

    http://moonland.ivyro.net

    놀러와
  8. 더 많이 잃기전에...™ 2006/06/19 23:21 Delete Reply
    전~~환생이 보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마따찮네요;;;

    주변에 사람들이 전부다 무서운거 안본다고 삐대서리~

    정 안되면 혼자서라도 보러갈 생각~~

    이제 내일이면 셤 끝내고 방학하네요~

    학점은 ㅡㅡa;
  9. kouno 2006/06/22 16:59 Delete Reply
    비열한 거리 보고 싶네요..
  10. mari 2006/07/03 11:38 Delete Reply
    미루키님// 인성이는 가히.. 조간지라 불릴만하죠 후후 과연 모델출신;; 이라는 느낌

    Rukxer님// 저도 짝패 못보고 지나갔어요. 칫.. 보고싶은 영화들은 꼭 롱런하지 못하고.

    사과님// 바쁘게 사시나 보군요. 하기사 금자씨 이후로 뭐 그렇게 썩~ '아 저건 꼭 봐야겠다!'하는 영화가 없긴했던것같아요. 전체적인 수준은 올라갔는데 결정타가 없달까.

    정은// 호로비츠 어땠냐.

    ㅅㅅ선배// 잘부탁드려요~~

    소히// 즐겨찾기 추가. 흠.

    태초님// 환생은.. 전 들어본적도 없는것같은데 공포영화인가요? 혼자서는 좀 무섭겠네요;;

    kouno 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ㅁ^
    비열한거리, 음..저도 그냥 봐버릴생각이에요!
 
먹고싶은 것 리스트
1. 크리스피 크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갑자기 엄청 먹고싶어졌다. 아 먹고싶어..먹고싶어

2. 찰떡아이스
지금, 사먹으러 갑니다.

3. 쿠키
이것도 지금 사먹으러..

4. 슈크림
이건 나중에..

5. 쓰다 보니까 단것 투성이네요, 밤이라서 그런가. 낮엔 좀더 징그럽고 물컹물컹한것들이 먹고싶었는데

6. 이달 30일에 아웃백 출격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어른이 사주시는거니까 메뉴를 미리 골라놨다가.. 늘 먹는 런치의 스테이크가 아니고 안심이라던지 좀더 멋진 고기님으로.. 후후후후후후후

7. 깜빡했는데 명동의 딘타이펑도. 중국에서 귀국하신 초님을 모시고 가면어떨까 싶기도한데 초님이 싫어하실듯.. 초님 나좀 만나주라..

하고싶은 일들* 
2005/12/19 03:00, mari.

  1. 2005/12/19 07:36 Delete Reply
    먹고 싶은 것들은 그 때 그 때 먹어주는 게 좋지...

    여하간 아웃백이라... 부럽군 -ㅅ-
  2. 엘리타쥬 2005/12/19 10:49 Delete Reply
    포스팅 시간 새벽 3시..;;
  3. 초코송이 2005/12/19 14:26 Delete Reply
    딘타이펑...괜찮을거 같아. 무엇보다 세계적으로 이름 날리는 데라니까 한번 가보고 싶군;
  4. 月香 2005/12/19 15:13 Delete Reply
    떡볶이, 낙지볶음, 곱창볶음, 불닭, 닭갈비, 보쌈, 해물돌솥밥, 칼국수, 김치두루치기, 부대찌개, 순대국, 파래굴전, 삼계탕, 냉면, 만두 그리고 기타등등

    이걸 다 먹고도 살이 안찌는 방법을 강구중이야.
    좋은 방법있으면 말해다오..
  5. rusiaka 2005/12/19 16:00 Delete Reply
    月香//만약 그런 방법이 있으면 내가 벌써 써먹었겠지.
  6. 遊異 2005/12/19 22:45 Delete Reply
    아앗, 부럽군요!!! 멋진 고기님이라니...ㅜ_ㅡ
    메뉴를 잘 짜서 이것저것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저도 크리스피크림;; 몇일째 먹고 싶은데, 어째 가기가 귀찮..(퍽!!!!)
  7. mari 2005/12/23 08:23 Delete Reply
    용권선배// 지금 먹고 싶은것을 지금먹기 위해서라도 신용카드가 필요해요...ㅠㅠ;

    엘리타쥬님// 전 그럴때 많아요(...) 5시나 6시쯤 포스팅하는경우도 있는데..

    초// 딘타이펑 가자 나 돈있을때..

    소히// 먹고나서 바로바로 다 토해주면 되지않을까? 한국오면 낙지먹자. 얼른 와 나 배고파.

    정은// 내가 위에 써주었으니 잘 실행해보도록 해..아 아깝다;

    유이님// 멋지고 늠름하신 고기님.. 하지만 유이님도 무려 딘타이펑에서 고기님을 영접하셨던걸요! 저도 꼭 가보고싶은곳인데 은근히 비싸서리; 전 크리스피크림 대신 다른 쿠키나 단것 종류로 마음을 달랬더니 이제 서서히 기억에서 크리스피가 잊혀져 가고 있어요;
 
가을 타는가부다
여러가지 못해본, 하고싶은 일들이 쌓여서 해소용으로 하나 포스팅.
'내이름은 김삼순'에서처럼 리스트로 만들어서 챙겨뒀다가 나중에 애인 생기면 하나씩 해볼 거다.

1. 무한 대관람차
말 그대로 대관람차를 무한으로 타는것(...)
롤러코스터나 바이킹이나 뭐 다른 재미있는것들도 많겠지만, 요즈음의 1순위는 대관람차이다. 에버랜드 대관람차가 엄청나게 커서, 올라가면 에버랜드 전체가 다 보인다는데 그러니까 꼭 롯데월드 말고 에버랜드로 갈거다. 도시락도 먹고..
야간개장할때까지 놀면 너무 피곤할까?

2. 바다가 있는 곳으로 여행
겨울에 눈올때 갔으면 좋겠다. 비록 고속버스는 빌빌거리겠지만.. 부산 광안리도 무척 좋았는데, 눈구경을 하려면 역시 태백산맥을 빌빌거리면서 넘어가는게 좋겠지.

3. 정동진 해돋이투어
요건 저녁에 기차 타고 출발해서 해돋이보고 아침에 돌아오는 도깨비 코스. 일출은 2번에서 바다 갔을때 봐도 되지만 부산으로 가게되는 경우를 대비해서.

4. 티포투에서 하프연주 감상
별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아쉬움이 남는다. 사실 꼭 하프일 필요는 없고, 재즈피아노 같은것도 재미있을듯. 부산대 앞에는 음대 알바생이 피아노 쳐주는 카페가 있다던데. 첼로연주 같은건..무리일까?;

5. 모텔 투어
요건 내가 프리섹스주의자로 보일까봐 안적을까했는데.. 이것을 '보아서는 안 될 사람'이 볼 일은 (아마)없을테니깐. 올해초에 부산여행을 다녀오면서 모텔에 대해 제법 좋은 인상을 받았던 것이 계기가 되어서, (가지도 않으면서)여기저기의 유명 모텔정보를 뒤적거리는데에 취미가 붙었다. -_-)r 기본 조건은 영화보기에 적당한 조건일 것, 월풀욕조가 있을것, 욕실 시설이 너무 민망하지 않을것..;; 그런데 찾아보니까 욕실 벽이 유리로 되어있다던지 욕실의 경계가 애매모호하다던지 그런일이 상당히 많은것같다. 나혼자 쓴다고 하면 그게 참 환영할만한 일인데, 같이라면 좀 곤란하겠지;; 그렇다고 월풀을 포기하긴 너무 아깝고말야.

6. 면도 해주기
요건 제법 오래전부터의 꿈인데, 남자들은 별로 바라지 않는듯;; 베일까봐 겁나나.. 재미있을 것 같다. 셰이빙 크림을 쓱쓱 묻혀서.

7. 맛있는거 해먹기
요리하는건 내가 아니고 애인 쪽. 내 ex들은 아무도 해주지않았었다(..)

8. 모임 같이 나가기
블로거 모임이라던지, 동아리모임이라던지 등등등.. 궁극적으로는 가족모임까지.
자기 영역을 지킨다는건 물론 중요하고 나한테는 꼭 필요한 일이지만, 그래도 그런게 부러울 때가 있잖아.

끝.
이렇게 보니 좀 찌질한 망상같이 보이는군..
현실성이 없다기보다는 뭐랄까 미묘하게 평범한 것을 갈구하는 안여돼의 느낌인데;

하고싶은 일들* 
2005/10/03 06:06, mari.

  1. 구름아저씨 2005/10/03 10:41 Delete Reply
    망상이라니.. 전혀 그렇지 않은걸요? ^^
  2. 낙화 2005/10/03 12:07 Delete Reply
    뭔가 알콩달콩..
  3. 더 많이 잃기전에...™` 2005/10/04 07:24 Delete Reply
    믕? 애인이 생기면? 있지않나요;;

    과감한 단어가 하나 눈에 띄는 군요~효효

    내년 1월1일엔 정동진에 가볼려햇는데~어찌 될런지~
  4. 2005/10/04 09:58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5. 2005/10/06 21:17 Delete Reply
    그러니까.. 결론은 애인이 생겼으면... 이런거야..?
  6. 서영 2005/10/07 01:04 Delete Reply
    전 그 사람(!) 집에서 내 집처럼(..) 놀기, 서울시내(또는 전국?) 공원 투어, 한강다리 걷기 투어... 아님 그냥 한강 걷기! 여행에 대해 동경은 하지만 막상 멀리 나가본 적은 별로 없어서 구체적으로 생각나는 건 없네요. 그냥 서울 안에서 이것저것.....

    ..꼭 애인이 아니고 친구든 누구든 상관없어요!;
  7. 月香 2005/10/10 19:52 Delete Reply
    야 생일 축하해, 달리 말 할 방법이 없어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아아아아
  8. mari 2005/10/12 03:43 Delete Reply
    구름아저씨 님// 망상이 아니었으면좋겠어요 ㅠㅜ;

    낙화님// 그러게말이에요;; 그러니까 망상(..)

    태초님// 그런건 묻는게 아니에요ㅠㅜ; 그나저나 1월 1일에 정동진이면 대략..

    비밀글 님// 감사합니다 *-_-* 히히, 사진이 매우 만족스럽네요(...)

    용권선배// 결론짓지말아요..;

    서영// 공원은 눈오거나 뭐 그랬을때 아니면 별로.. 벌레도 있고;;(아 이런 낭만없음..)
    서영이도 남자친구 생기면 내게 자문을 구하도록.. 이외에도 가고싶은곳 하고싶은 일은 많으니 하나하나 전수해주겠어

    소히// 야 진짜 고마워 ㅠㅜ; 한국좀 와
  9. 낭구르진 2005/10/16 05:06 Delete Reply
    꼭 지키세요 !! 저희는 제주도 여행같이가고 커플링하고 커플요금제하는게 소망이었던지라 그렇게 했더랬죠...후후 5년? 6년전인가 ?
 
밀렸다!
최근 무척이나 가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의 wish list는 늘어가고만 있어요.

캬라에게 모래 쓰는 법을 가르쳐주려고 보니 이게 만만치가 않군요. 화장실을 지금은 평판형으로 쓰고 있지만, 모래도 튀고 하니 곧 하우스형으로 바꿔주고싶은데..(이 모래 자박자박 밟히는게 너~무 싫어서) 그리고 모래 값에다, 냄새 제거제도 하나 사고 싶고, 목욕하고 말리면서 쓸 빗도..;;

한번 시작하니 끝이 없군요 이거. 나를 위해서도 조금 투자하고 싶은데.
혈의 누도, 킹덤 오브 헤븐도 아직 못 보고 있고 책도 좀 사고싶고.. 십이국기 앞권이랑 만화책을요.

효정이도 귀국했으니 얼른 만나보고싶고, 여름옷도 좀 사고 싶고, 슬슬 라그에도 복귀하고 싶은데... ㅠㅜ

유제야 얼른 알바해서 딤섬사줘 엉엉 ㅠㅜ

하고싶은 일들* 
2005/05/09 22:17, mari.

  1. 연우 2005/05/10 00:58 Delete Reply
    아..벌써 여름님이 오는 구나... 나도 옷도 사고싶고 이것저것 해야 하는데... 학비 왜 나에게 안주는 거야!! ㅠ 학비환불만 받으면 좋겠어요...
  2. 2005/05/10 01:07 Delete Reply
    위시리스트 같은 것... 이미 생각하지 않기로 한지 오래... 하나하나 따지기 시작하면 좌절감만 늘어서 말이지.. -ㅅ-;
  3. 멋진언니 2005/05/10 09:27 Delete Reply
    저도 wish list... 포기에요..;
    때가 지나 리스트에서 조차 사라지는 것들을 봤을때...;; 맘이 얼마나 아픈지...-_-;;
  4. 동유제 2005/05/10 12:08 Delete Reply
    딤섬.....orz;;;
  5. mari 2005/05/11 00:58 Delete Reply
    연우군// 우리학교도 환불좀 해줬으면..

    용권선배// 시험끝나셨죠? 밥사주세요(마주치면 하는 말이라곤 이거밖에..)

    멋진언니 님// 때가 지나 리스트에서조차 사라지는 것..;;; 우와 막 직빵으로 와닿아요;; 흑흑..

    유제// 사줄거지?
  6. 시우 2005/05/11 22:29 Delete Reply
    으할;;

    그러면 회사생활을 하시는게!!

    ㅋㅋ 저도 3월달에 휴학하면 학비 돌려준다길래 5일날 입학하고 21일에 휴학했는데..

    아무소식이 없네요.;;
  7. BiBless 2005/05/12 22:36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댓글(...)보고 찾아왔습니다~
    저는 요즘 돈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름신께서 매우 엄한 특명을 내리셔서 최대한으로 아껴쓰고 있죠 ㅠ.ㅠ
    그런데도 이틀간 만화책 10권에 DVD 7장을 질러버렸답니다 (...)
  8. mari 2005/05/17 01:59 Delete Reply
    시우 님// 회사생활을 하려고 해도 할줄아는 일이 없어요.. ㅠㅜ

    BiBless 님// 아 그 굉장한 포스트엔 답글을 달지 않을수없어서.. 지름을 그만큼 하셨다면 이미 아껴씀의 범주는 아니군요..
 
못 보고 지나가는 영화들
영화라는건 어떻게 생각하면 생각보다 저렴한 취미지만, 또 어떻게 생각하면 참 비싼 취미다.

전자는 물론 할인카드와 조조의 콤비네이션을 적용할 때의 이야기고, 후자는 저녁(혹은 점심시간대)에 영화 식사, 차한잔 이라던지 하는 럭셔리한 데이트 코스를 붙일 때의 이야기.
작년까지만해도, 영화를 본다고 하면 밤샘+조조+집에 돌아와서 쓰러짐 이라던지 하는 경우가 많아서 영화를 보는 게 그리 큰 부담은 아니었다.
기껏해야 왕복차비, 영화비 하면 4천원 내외, 거기에 무리해서 밥한끼 먹고온다고 쳐도 만원 정도니까..
하지만 요즈음은 어쩐지 아침에 일어나기도 버거운데다, 평일엔 학교 때문에 무리, 그리고 주말엔 알바가 있고.(밤 알바지만)

뭣보다 제일 자주 만났던 영화 파트너 중 한명인 유제가 핸드폰을 없애버려서 간단하게 연락이 되질 않으니, 한번 만나자면 날잡고 만나야 해서 조조영화같은것은 잘 보지않게 되었다.
티알하고 만나면 밥먹고 차마시고 하는 수순을 밟게되어서, 게다가 미묘하게 만날때마다 아웃백이라던지 베니건스를 가고싶어지는 바람에..(많이 얻어먹긴 하지만)

그런고로, 자잘하게 사고싶은것이 많아져서 빈곤빈곤한 요즈음에는 전혀 영화를 볼 수가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은근히 놓친게 많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밀리언달러 베이비
나인야드2, 호스티지

...별로없네;;
하긴, 요즘엔 재미있어보이는게 잘 안 나오니까.

그래도 달콤한 인생은 보고싶다. 실은 일요일에 약속을 해뒀는데
지갑에 10원있다..

미안, 미루자 티알아;

하고싶은 일들* 
2005/04/14 02:23, mari.

  1. 연우 2005/04/14 02:47 Delete Reply
    메롱메롱 ㅋㅋ 부럽져??
  2. 해빈 2005/04/14 22:11 Delete Reply
    그럴땐 필살 얻어보기 신공
  3. 동유제 2005/04/14 23:12 Delete Reply
    핸드폰 없앤 거 아냐... (언젠가) 다시 살릴꺼야.=_=
  4. mari 2005/04/15 01:06 Delete Reply
    연우군// -_ -

    해슬님// 너무 많이 얻어봐서 이젠...ㅠㅠ;

    유제// 언제.
  5. 란즈 2005/04/15 16:34 Delete Reply
    달콤한 인생 두 번 봤는데..
    그저 그랬습니다..
    둘 다 같이 본 사람의 반응도 안좋고..
    저는 차라리 신파라는 주먹이 운다를 추천;
  6. 2005/04/15 23:14 Delete Reply
    난 이제 그냥 포기하고 도서관에서 책이나 빌려 읽는다.. orz
  7. 2005/04/16 22:07 Delete Reply
    등쳐보기..
  8. applevirus 2005/04/17 08:31 Delete Reply
    저는 달콤한 인생 좋았어요. 주먹이 운다는 아직 보지 못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다만 달콤한 인생은 피의 빈도가 꽤 높아서 >_< 심장 약하신 분들은 살짝 자제를 하는편이..^^;;
  9. mari 2005/04/17 18:36 Delete Reply
    보고 왔습니다!! 달콤한 인생 ㅠㅠㅠㅠㅠbb

    란즈 님// 전 무척이나 재미있게 봤어요. 음, 확실히 좋은 영화라기보다는, 분위기가 멋진 영화라는 쪽이 맞는 말이겠지만, 저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중요시하므로 *-_-*

    용권선배// 이제 도서관도 대여안해주는 시기가.. 십이국기 9, 10권 샀어요.

    마왕님// 등쳐보진 않았지만 보긴 봤슴다.

    applevirus 님// 아아, 저도 무지 좋았답니다. 이병헌 멋있더라구요.우리 신입사원;;도 멋지고. 조만간에 감상을 올릴 계획이예요. 그치만 요즘 포스팅이 밀려서..
 
어버이날의 효도선물, 호모동인지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엔 하고싶은 일들, 먹고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이나 가보고 싶은 곳 등등..에 관한 이야기를 쓸 생각이에요.
왜 이런 카테고리를 만들었느냐 하면, 저는 우선순위를 잘 정하지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막연하게 머릿속에서 뒤죽박죽 섞이다 보면 엉뚱한 곳에 지출을 한다던지 시간을 낭비한다던지 하니까요.
하나하나 차분하게 적다보면 정말로 하고싶은지 아닌지, 무엇이 더 중요한지 조금은 감이 잡히리라 생각했거든요.
스스로를 뽐뿌질하는 미친짓이라는 생각도 적잖이 들었지만..

음, 일단 다음달 8일, 그러니까 어버이날 코믹에 메타시스 재고를 해치우러 나가기로 되어 있는데요, 이날 메타시스 부스에 빌붙어서 간단한 회지를 하나 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제와 고3때부터 구상해 왔던 트윈 호모동인지 '낙원으로 가자'(아이 민구스러워..)를.
돈은 많이 들이지 않고, 카피본으로 저렴하게 그냥 같이 즐기자는 차원에서.. 물론 효도선물이라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카네이션과 함께 호모책 같은 것을 선물했다가는 집에서 쫓겨날 테니까요 호호호
얼른 스토리 짜고 원고 들어가야죠. 페이지 수는 그다지 많지 않을 겁니다만 재미있게 그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립도서관을 개척해 볼 생각입니다.
집앞(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먼 버스정류장)에 다니는 마을버스에 '시립도서관'이라는 정류장이 표시된 것을 봤어요. 마을버스이니까 그다지 멀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조만간에.. 아마도 금요일 쯤에 가보려구요. 십이국기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연인 서태후도 읽구요. 책을 많이 읽고 싶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그외에 이것저것 먹으러 가고픈 곳도 몇군데 있었는데, 이건 나중에 포스팅해야겠습니다. 배가 부를 때는 아무리 맛있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라도 그다지 하고 싶지가 않아요.

하고싶은 일들* 
2005/04/07 00:27, mari.

  1. 2005/04/07 00:44 Delete Reply
    시립, 구립 도서관도 잘 키우면(?) 상당히 좋아진단 말이지..

    다만 안 좋은 건 대체로 연체했을 때 연체한 만큼 대출금지가 돼서... 학교도서관은 그냥 연체료 내고 때우잖아...
  2. 연우 2005/04/07 01:18 Delete Reply
    므응 재미있게 그려요 ~ 십이국기는 나도 보고 싶은..
    그리고 마을 버스 너무 믿지 마세요..(마을 버스를 믿지 마세요~) 우리 동네 마을버스는 종점에서 종점까지 대략 40~50 분 걸림[..] 놀랬었음..
  3. arcat 2005/04/10 03:09 Delete Reply
    너는 어렸을때부터 서태후를 좋아했었지...
  4. mari 2005/04/10 17:09 Delete Reply
    내가 그런 이야기들을 좋아하긴 하지@@;; 어렸을 때 좋아했던 것은 측천무후란다. 무히히.
 
prev:  1  :next
Notice
Recent Notes
Tag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