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그림을 본 친구는 '늠름하다'고 했다. 뭐, 원래부터 그런 느낌으로 그리려고 했던 거니까 그만하면 성공. 채색하면서 삽질을 많이 했다. 지금까지 페인터를 켜면 억지로 심플워터를 써보려고 노력했었는데, 이 그림 채색하면서 보니 '뉴' 심플워터라는게 있어서...
아나 이걸 쓰면 되는거잖아!!! 하고 매우 울컥했다.

요새 몸상태가 영 시원찮다. 생활습관중에 뭐하나 제대로된게 없으면서 이런말하는것도 우습지만 그렇다고 잠이 부족하거나 적게 먹는것도 아닌데 건강지수가 내려간 느낌이다. 두드러기 비슷한게 자꾸 생기는거같아서 좀 긴장하고있다.

개강날, 복수전공하는 불문과 수업을 들어봤는데 프랑스인 교수가 영어로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이라해도 간단한 브리핑이지만, 아무튼 영어로 하길래 그나마 한숨 놓았었는데 다음시간부터는 프렌치로 수업한단다. 아무리 고등학교에서 불어 배우고 온 애들이 많다지만 1학년 1학기 수업인데 원어강의는 좀 너무하지않냐. 2주 안으로 EBS 불어강의를 훑어봐야겠다. 아.. 지루한데;

가끔한장* 
2007/03/03 08:57, mari.

  1. 遊異 2007/03/04 14:53 Delete Reply
    앗! 진짜 잔인한 교수님이군요. 1학년 1학기 수업에 원어라니...그런건 3, 4학년도 부담스러운데...너무 학생들을 과대평가하는것 아닌가요? =_=;
    • mari 2007/03/05 03:49 Delete
      너무하죠 ㅠㅠㅠ
      그동안 영어를 몇년이나 배웠어도 영어수업은 여전히 어려운데, 심지어 불어.. 생각하면 얼굴이 창백해집니다 진짜 ㅠㅠ
  2. 루돌프 2007/03/05 14:46 Delete Reply
    양영순님의 1001 느낌이 나네요 ㅎ
    왠지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인데 설마 작화로 참여를...? (응?)
    • mari 2007/03/05 19:00 Delete
      음 왜 그렇게 생각하셨을까요
      전혀 관계없는데..;;
  3. 쎄이씨리 2007/03/05 19:18 Delete Reply
    저 그림을 보면서 순간적으로...
    오디션에 나오는 유니콘 뿔 달린 기형아 쌍둥이가 기억났다.
    물론 니 그림이 훨 이뽀...

    맛있었냐?
    나도 먹고 싶었는데 ㅜㅡ; 뭐 먹은게냐?
    • mari 2007/03/05 23:55 Delete
      오디션이 언제적 건데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다니 놀랍구나

      그나저나 뭐 먹었냐면
      과일드레싱 샐러드, 해물샐러드, 알 얹은 새우, 묵 무침, 잡채, 녹두전, 가오리 찜, 불고기, 조기 구이, 고사리 취나물 가지나물 등등의 나물 몇종, 밥, 된장국, 후식으로 식혜
      먹었어^ㅁ^ 너무 많아서 다 기억을못하겠네 빠진게 있을지도 몰라..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419  :next
Notice
Recent Notes
Tag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