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무슨 말을 하려고했는데 아니 쓰려고했는데
머릿속에서만 손끝에서만 맴돌고 도무지 써지지를 않는다.

할말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 하늘을 우러러 몇점 부끄럼이 많아서 그런지
솔직하게 시원시원 써지지가 않고 쓰다 지우고 쓰다 지우고..

이럴 때마다 익명블로그를 하나 따로 만들어볼까하는생각이 들기도한다. 그럼 하늘을 우러러는 부끄럼이 있을지언정 주변인들에게 쪽팔리는 일은 덜할테니

하지만 블로그 하나만도 쉬운일 아닐뿐더러 내가 필요할때마다 틱틱 내 감정 내질러놓고 다른이들 보라 하는것도 못할짓인것같아서 망설이고있다.

내가 이럴 때를 위해서 보험 격으로 종교를 하나 키핑해두었음이 이제사 생각이 났다.

잡담, 일상* 
2007/01/30 10:04, mari.

  1. 2007/01/31 07:35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2. 쎄이씨리 2007/01/31 22:28 Delete Reply
    흠...
    내가 죽을 죄를 졌다..
    공식적으로 문자를 보내겟지만
    약속 날짜를 바꿔야 할 지도 몰라.
    내가... 우리가 약속 잡은 그날 밤 10 도착 비행기로
    한국에 들어오거든...
    사실 그 날이 아니었는데 여행사가 죄송하다고 하면서
    일정을 바꿔쳤어.
    그 때는 미처 몰랐는데 이제보니 요모양 요꼴일세...
    아 그리고 혹시; 효정이 연락된느 폰은 없니?
    집에 전화해야 하는 건가...
    그리고 걔 왜 그리 바쁘뎅? 무슨 공부를 하는 기야?
    • mari 2007/02/01 09:50 Delete
      어디 놀러가냐. 잘다녀오고 약속시간은 뭐 바꿀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거라 나이가 드니까 각자 바빠서 시간맞추는것도 쉽지않네 나만 한가한가봐 흐흐

      효정인 한국에 있다. 핸드폰은 없는걸로 알고있고 저녁시간쯤 집으로 전화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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