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관리하고 있는 모 게시판에서 내 후임으로 일해줄 사람을 찾느라고 최근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실 내심 해줬으면 하고 바랬던 사람에게 한두번 연락을 해봤지만, 학업이 바쁘다고 거절당했다. 하기사, 무슨 특별한 메리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감투일 뿐인 귀찮은 직위를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반길 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감투에 관심이 많아 보이는 무리가 있기는 하지만 어쩐지 석연찮다.
1:1 대화를 통해 지원동기를 떠 보면 "~~도 하고, ~~도 하고, ~~~도 하고 싶어서요"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건 꼭 관리자가 아니라도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엄밀히 말하면 '~~를 하고 싶어서 관리자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관리자를 시켜 주면 ~~정도는 내가 하겠다' 정도의 뜻이 되겠다. 참, 알 수 없다. 그렇게 커뮤니티가 걱정되고 발벗고 나서서 돕고 싶다면 왜 진작에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 꼭 관리자를 시켜 주어야만 하겠다는 걸까.
초등학교 때 반장선거가 생각난다. -_-;;;
사실 내심 해줬으면 하고 바랬던 사람에게 한두번 연락을 해봤지만, 학업이 바쁘다고 거절당했다. 하기사, 무슨 특별한 메리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감투일 뿐인 귀찮은 직위를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반길 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감투에 관심이 많아 보이는 무리가 있기는 하지만 어쩐지 석연찮다.
1:1 대화를 통해 지원동기를 떠 보면 "~~도 하고, ~~도 하고, ~~~도 하고 싶어서요"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건 꼭 관리자가 아니라도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엄밀히 말하면 '~~를 하고 싶어서 관리자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관리자를 시켜 주면 ~~정도는 내가 하겠다' 정도의 뜻이 되겠다. 참, 알 수 없다. 그렇게 커뮤니티가 걱정되고 발벗고 나서서 돕고 싶다면 왜 진작에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 꼭 관리자를 시켜 주어야만 하겠다는 걸까.
초등학교 때 반장선거가 생각난다. -_-;;;
잡담, 일상*
2006/11/15 05:24, m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