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만에 수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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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정말 오랜만에 했다. 그랬더니 차마 못봐줄 모양새가.. 수채화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미술학원에서 제대로 배워 보고 싶다.

사실은 허벅지께까지 그린 더 큰 그림이었는데 귀찬아서 손을 안 그리기도 했고 색깔도 마음에 안들어서 좀 잘랐다. 연필선 느낌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

페인터로 약간 보정했음. 그런데 페인터도 어려워서 잘 못 쓰겠다. 뭐야 이거 어쩌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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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샷.
익명의 s군이 보내준 그림입니다. 가끔은 이런것도 재미있지요?

가끔한장* 
2006/11/08 06:47, mari.

  1. 굼벨 2006/11/08 22:47 Delete Reply
    난 물감을 잡든 프로그램을 깨작거리든 색칠은 정말 안습.
    그림 분위기 괜찮다.
  2. 슬아 2006/11/13 10:36 Delete Reply
    저런느낌의 수채화 좋단말이야. 'ㅂ'색감이 풍부하다는 생각과 함께
    따뜻해 보이거든..
  3. rusiaka 2006/11/13 13:51 Delete Reply
    헉... 윗그림이랑 밑그림, 이미지가 너무 다르다...-ㅂ-
  4. 더 많이 잃기전에...™ 2006/11/13 22:49 Delete Reply
    밑에 그림...명작인걸요 +_+;
  5. mari 2006/11/16 17:18 Delete Reply
    굼벵// 땡큐

    슬아// 땡큐2;;

    정은// 다른 사람이 그린것이기도하고, 눈썹모양이 다르기 때문인 것 같아. 눈썹 부분 가리고 보면 의외로 인상은 좀 비슷해

    태초님// 익명의 s군이 좋아하겠군요
  6. Pod 2006/11/16 21:13 Delete Reply
    우와~ 다들 말했어도 한번더 말하고 싶어요. 밑에 소녀 너무 잘 그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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