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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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목적으로 쓰려고 그려둔 그림. 단독으로 쓰일 것이 아니라서 채색은 좀 단조롭게 했습니다. 부채는 스스로도 웃기게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너무 지적하지 말아주세요 ㅠ;

얼음과 불의 노래를 읽다가 생각해보니,
우리나라나 중국 등 한자문화권에서는 지배자로서의 여성(여왕)과 지배자의 반려(비, 후)로서의 여성을 부르는 호칭이 다르잖아요. 그런데 영어권에서는 queen으로 통일인 것 같더라구요. princess라는 것도, 공주와 왕자비를 모두 뜻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위의 저 마마도 queen이신데, 괜히 붉은색 계열로 칠했나 싶기도 합니다. 상당부분 여성성을 버린 인물이라.. 빨강은 부유해보이긴 하지만요.

가끔한장* 
2006/11/01 00:59, mari.

  1. 2006/11/01 07:43 Delete Reply
    모자가 예쁘다아...
  2. arcat 2006/11/01 13:41 Delete Reply
    나 Mistress씨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마구 미뤄버렸네 ㅠ_ㅠ [이번 주 내로 어떻게 해볼게]
    난 왕비님에게 꽤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붉은색이..
  3. mari 2006/11/02 04:29 Delete Reply
    용권선배// 감샤

    알// 시험이었을테니 좀 미뤄 뭐 다른것부터 해도 되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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