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르지만 여름휴가 갑니다. 물론 한여름에 또 갈수도있지만;; 어차피 백수고 하니까 기회가 생긴 김에 다녀오기로 했어요.
목적지는 필리핀 세부 섬으로, 세부는 만다나오섬과 루손섬 사이에 있는 면적 4.411제곱평방킬로미터의 섬인데 인구는 95년 기준으로 292만이고 길이는 216Km 최대너비는 35Km랩니다-_-;
수영복도 가져가야되나? 라고 무심결에 한마디 했다가 너는 인터넷깔아놓고 그런것도 안알아봤냐는둥 세부가 어디붙어있는섬인지는 아냐는둥 별소릴 다들어서 좀 삐져서 다 외웠음 두고보자 ㅇㅂㅈ
필리핀 간다고 하니까 어떤 친구가..
y : 바나나 사와.... 필리핀에 뭐가 있지;
m : ... 소박하다. 근데 바나나는 못들여와 세관에 걸려서..
y : 그럼 뭐 안걸릴만한거..
m : 필리핀에 조개껍데기를 붙여서 만든 모형 기념품이 있는데 ㅈㄴ 쓸데없고 예쁘지도 않아.
y : ...
m : 그거라도 사다주랴?
y : 예쁜걸로 잘 골라봐.. 안예쁘면 안사와도 되고...
m : ....
m : 넌 취향이 좀 이상하잖아
y : ...
m : 내가 예쁘다고 사가도 니가 안예뻐하면?
y : 그건 그렇지만... 괜찮아 너의 정성이 보인다면 나도 애정이 깃들겠지
m : 너의 정성(돈)이 보인다면..
y : 무슨 그런 가치관이 보이는 해석을......
백수한테 뭘 바라냐 또.
잘 다녀오마 무사히 다녀오는게 선물이지 암
목적지는 필리핀 세부 섬으로, 세부는 만다나오섬과 루손섬 사이에 있는 면적 4.411제곱평방킬로미터의 섬인데 인구는 95년 기준으로 292만이고 길이는 216Km 최대너비는 35Km랩니다-_-;
수영복도 가져가야되나? 라고 무심결에 한마디 했다가 너는 인터넷깔아놓고 그런것도 안알아봤냐는둥 세부가 어디붙어있는섬인지는 아냐는둥 별소릴 다들어서 좀 삐져서 다 외웠음 두고보자 ㅇㅂㅈ
필리핀 간다고 하니까 어떤 친구가..
y : 바나나 사와.... 필리핀에 뭐가 있지;
m : ... 소박하다. 근데 바나나는 못들여와 세관에 걸려서..
y : 그럼 뭐 안걸릴만한거..
m : 필리핀에 조개껍데기를 붙여서 만든 모형 기념품이 있는데 ㅈㄴ 쓸데없고 예쁘지도 않아.
y : ...
m : 그거라도 사다주랴?
y : 예쁜걸로 잘 골라봐.. 안예쁘면 안사와도 되고...
m : ....
m : 넌 취향이 좀 이상하잖아
y : ...
m : 내가 예쁘다고 사가도 니가 안예뻐하면?
y : 그건 그렇지만... 괜찮아 너의 정성이 보인다면 나도 애정이 깃들겠지
m : 너의 정성(돈)이 보인다면..
y : 무슨 그런 가치관이 보이는 해석을......
백수한테 뭘 바라냐 또.
잘 다녀오마 무사히 다녀오는게 선물이지 암
잡담, 일상*
2006/05/03 09:06, 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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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AL-S. 2006/05/04 10:51 Delete Reply
안녕 나 소연이오~
이구아나 홈피타고 왔지롱 >.<)/
이쁘게 태워오렴우나 ㅎㅎ 담에는 영화단체관람하러가세~ -
미루키 2006/05/04 13:34 Delete Reply
즐겁고 재미난 여행 되시길~~~
부럽습니다 +_+ 세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 -
y 2006/05/04 23:54 Delete Reply
안 사와도 돼, 조개 같은거... 바나나가 정말 먹고싶었는데 안 된다니 별 수 없지u_u 잘 다녀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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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mbei 2006/05/07 03:29 Delete Reply
외국. 외국! 부럽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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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t 2006/05/08 01:09 Delete Reply
필리핀! 건강하게 다녀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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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잃기전에...™ 2006/05/08 07:46 Delete Reply
그나저나...
학교는 어쩌시고;;;
학기중에 여행을 가신겨;; -
mari 2006/05/09 06:01 Delete Reply
소연언니// 언니 안녕하세요~~ 여기까지 찾아와주신김에 자주자주 좀 놀러오세요 히히 별로 많이 태우진않았어요 선크림 목숨걸고 발랐음
미루키님// 세부적인 사항 할때의 그 세부(는 물론 아니지만) 즐겁고 재미난 여행이었어요.
y// 미안 마지막날에 좀 아파서 뭐라도 좀 사올랬는데 결국 못사왔다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 아프고 더워서
굼벵// 따라올테면 따라와봐(훗) 그나저나 얼음과 불의노래 4권 얼른 좀 사 나도 좀 보게(..)
알고양이// 잘 다녀왔어! 마지막날에 좀 아팠는데 잘 이겨내고 귀환함 너도 얼른 귀환해!
태초님// 헛 저 휴학했어요 전에.... 블로그에다 따로 말하기도 뭐해서 얘긴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