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입니다. 점심 얻어먹으러 나오느라고 간만에 일찍 나왔네요. 비도 오고 해서 살짝 늘어짐. 공기가 맑아서 좋네요.
1,2주 전부터 목아프고 열이 조금씩 나더니 제대로 감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뭐 아픈건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목도 괜찮고 열도 이제 안 나는데 문제는 코감기가 아직 안 가시고 있다는것. 노래방이 너무너무 가고싶은데 코감기 때문에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노래방은 꿈도 못 꾸겠네요.
당장 오늘저녁 내일저녁에도 약속이 있는데 이래서야.. 너무 불편해서, 내일은 병원 가서 주사라도 맞아둘까 생각중입니다. 일시적인 효과는 있을테니.
오늘 점심도 사실은 냉면 예정이었는데 아무래도 냉면을 먹으면 콧물이 비오듯 쏟아질(...)것 같아서 설렁탕으로 변경. 맛있게 먹긴 했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ㅠㅠ; 이제 한 30분 있으면 근로하러 들어가봐야하는데, 입가심으로 뭐가 좋을지 고민중이에요. 평소엔 항상 콜라를 마시지만.. 감기니까 따뜻한게 좋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하지만 따뜻한 커피 같은건 썩 좋아하지 않거든요.
사실은 커피 맛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스타벅스나 던킨 로고가 그려진 컵을 들고 걷는 것 간지나잖아요. m은 쓴 것도 뜨거운 것도 싫어하니까 어쩔수없이 레모네이드 정도로 타협을 볼 수밖에 없는데, 보통 그런 종류의 음료는 투명한 컵에 담아주기때문에 커피인척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레모네이드 커피 컵에 담아주시면 안되나요?'하는건 너무 우울해orz..
요즘은 드라이브도 무척이나 땡깁니다. 휴학하고 집에서 놀고있으려니 아버지께서 운전학원 다니겠느냐고 넌즈시 운을 떼셨는데, 차도 없는데 무슨, 그랬거든요. 조금 후회되는거같기도 하고. 그래도 차 없는건 사실이니깐.
슬슬 시간이 다 됐네요.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감기가 나을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차가운 콜라를 먼저 먹어야겠습니다. 저는 이만 콜라 사러 총총.
1,2주 전부터 목아프고 열이 조금씩 나더니 제대로 감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뭐 아픈건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목도 괜찮고 열도 이제 안 나는데 문제는 코감기가 아직 안 가시고 있다는것. 노래방이 너무너무 가고싶은데 코감기 때문에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노래방은 꿈도 못 꾸겠네요.
당장 오늘저녁 내일저녁에도 약속이 있는데 이래서야.. 너무 불편해서, 내일은 병원 가서 주사라도 맞아둘까 생각중입니다. 일시적인 효과는 있을테니.
오늘 점심도 사실은 냉면 예정이었는데 아무래도 냉면을 먹으면 콧물이 비오듯 쏟아질(...)것 같아서 설렁탕으로 변경. 맛있게 먹긴 했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ㅠㅠ; 이제 한 30분 있으면 근로하러 들어가봐야하는데, 입가심으로 뭐가 좋을지 고민중이에요. 평소엔 항상 콜라를 마시지만.. 감기니까 따뜻한게 좋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하지만 따뜻한 커피 같은건 썩 좋아하지 않거든요.
사실은 커피 맛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스타벅스나 던킨 로고가 그려진 컵을 들고 걷는 것 간지나잖아요. m은 쓴 것도 뜨거운 것도 싫어하니까 어쩔수없이 레모네이드 정도로 타협을 볼 수밖에 없는데, 보통 그런 종류의 음료는 투명한 컵에 담아주기때문에 커피인척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레모네이드 커피 컵에 담아주시면 안되나요?'하는건 너무 우울해orz..
요즘은 드라이브도 무척이나 땡깁니다. 휴학하고 집에서 놀고있으려니 아버지께서 운전학원 다니겠느냐고 넌즈시 운을 떼셨는데, 차도 없는데 무슨, 그랬거든요. 조금 후회되는거같기도 하고. 그래도 차 없는건 사실이니깐.
슬슬 시간이 다 됐네요.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감기가 나을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차가운 콜라를 먼저 먹어야겠습니다. 저는 이만 콜라 사러 총총.
잡담, 일상*
2006/04/19 14:36, 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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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 2006/04/19 15:37 Delete Reply
차가운거 먹을때보다 뜨거운거 먹는게 콧물은 더 많이 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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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2006/04/19 21:52 Delete Reply
커피가 영 싫다면 홍차나 허브차에 맛을 들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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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t 2006/04/20 06:09 Delete Reply
커피... 잠 쫓느라 맛을 들이기는 했지만(덕분에 블랙밖에는 못 마시지만) 역시 레모네이드와 커피중에 고르라면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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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키 2006/04/20 12:13 Delete Reply
뜨거운 걸 못 드시는군요. 고양이 혀라고도 하지요 ^^
저도 그닥 뜨거운 걸 잘 못 먹어서.. 맨날 혀 데면서 마셔요;; -
goombei 2006/04/20 23:11 Delete Reply
묵직한 코카콜라 1.5펫병도 간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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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2006/04/21 19:18 Delete Reply
이런.. 내가 자세한 약속을 안 정해놔서 잊어버렸었다.
핑계지만.. 미안하고- 다음주에 한 번 보자. -
더 많이 잃기전에...™ 2006/04/22 23:18 Delete Reply
전 따뜻한 커피뽑아놓고
식혀먹어요~훗...
그 캔커피들은 확실히...냉으로 먹는게 좋더라는~
그나저나...커피마시고 잠 안오는 사람들이 부러운
시험기간이군요;; -
mari 2006/04/27 05:51 Delete Reply
올// 생각해보니 그도그렇네..
용권선배//풀차가 커피보다 더 싫어요.. 홍차는 좀 나을지도.
알고양이// 난 커피는 그 뭐시냐 차고 설탕많이들어간거밖에 못마시겠어;; 그것도 많이마시면 울렁거림
미루키님// 아, 전 뜨거운걸 못먹는건아닌데..찌개같은건 무지 좋아하거든요. 전골이나. 근데 뜨거운 음료 종류는 입에 잘 안맞아요 어쩐지 그 뒤에 찬걸 더 마셔줘야할것같은 느낌이라서리..
굼벵// 얼마나 간지나는지 니가 좀 보여바라
ㅈㅎ선배// 금요일에 뭐먹을까요 ^ㅁ^ 매우 기대가 큽니다 선배
태초님// 따뜻한 커피가 식으면 맛이없지않나요?;; 난 프림넣은커피를 식혀서 그런가 너무 느끼하던데;; 시험 화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