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쁜 사진에, 멋진 색채로 처음 반한 이래로 아직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돌아온)멋진언니 님,
이번에 새로 펜탁스도 장만하셨고 하니 올해도 더 멋진 사진 부탁해요!
그리고 전 멋진언니 사진만큼 그에 따라오는 짤막한 글귀들도 좋아해요. 읽을 때마다 친해지는 느낌이라서.(나혼자만..)

정말로 오래 잠적하셨다가 돌아오신 엘리타쥬 님,
꽤나 오래 포스팅이 없으셔서 좀 서운해하고 있었는데 좋은 소식 가지고 돌아오시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포스팅도 많이 부지런해지셔서 좋고, 제가 좋아했던 포근한 스타일이 바뀌지 않아서 더 기쁘구요.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일하신다고 블로깅에 너무 소홀해지시면 안됨..

인연이 닿고 교류하게 되어서 정말로 즐거웠던 유이 님,
많이 친해지고 싶었어요. 학교 이야기나 동아리, 근로 이야기가 정말 친근하게 읽혀져서, 실제로 만난 적도 이야기한 적도 없는데도 친구같이 느낀 적도 많았는데 말이에요. 올해는 더 친해지고 싶었는데 블로그에 보니 어학연수 가신다고 써있어서, 혹시 연수 가시면 블로깅할 시간이 없어지시는거 아닌가 생각하면 좀 서운해요. 일본에서 유익한 2006년 되시길 바랄게요.

msn이라던지 다른 수단으로 인사를 나눈 사람들에 대해서는 특별히 안 쓰고, 블로그에서 만난 분들에 대해서만 썼습니다. 이정도로 한정해두지않으면 점점 증식할것같아서;;
사실 더 인사하고싶은 사람도 몇몇 있었는데, 괜히 혼자 좋을대로 줄줄 쓰면 '앗 친하지도 않은데 왜이래'라고 좀 부담스러워하실거같기도 해서 말입니다.(저 위에 쓴 세 분 중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없기를..)

우리 모두, 새해엔 좋은 일 많이 맞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잡담, 일상* 
2006/01/02 21:30, mari.

  1. 멋진언니 2006/01/03 01:38 Delete Reply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에 기억에 남는 몇 안되는 블로거 중에 마리님이 포함되어 있어요.
    마리님을 알게되어 정말 좋았구요. 안되는 시간 쪼개어 오프모임에 나와준 것도 너무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오랜 인연 이어갔으며 좋겠어요.
    한참 동생이지만 그래도 나보다는 한참 언니같은 마리님이 좋아요. ^-^
  2. 엘리타쥬 2006/01/03 09:33 Delete Reply
    아이쿠. 저도 일 때문에 블로깅에 신경 못 쓸까봐, 제일 걱정하고 있어요..
    원래 신입이라는 딱지가 붙으면 제일 정신 없으니까요..ㅠ_ㅠ
  3. 2006/01/03 23:48 Delete Reply
    올해는 지각안하고 수업빼먹지 말고....(퍽)

    여하간 좋은 한 해 되야해 ;)
  4. 遊異 2006/01/04 00:35 Delete Reply
    저도 정말 어떻게 mari님과 인연이 닿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거기 사정이 어찌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능한한 필사적(!)으로 블로깅 해보려 생각중입니다.
    종종 들를테니 앞으로도 계속 이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
  5. 미루키 2006/01/04 15:57 Delete Reply
    마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앞으로도 종종 놀러와서 눈팅도 하고 그러겠습니다~
  6. mari 2006/01/07 02:52 Delete Reply
    멋진언니// 히히 오프모임같은거 좋아하는데 블로그쪽은 게시판이 아니라 각자의 공간이라 그런게 잘 성립이 안되는거같아요. 그래서 멋진언니 오프가 정말 반가웠더랬지요. 또 해요~

    엘리타쥬님// 회사에서 블로깅(...)

    용권선배// 덕담같이 들리지가 않는군요 선배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유이님// 좋군요 필사적인 블로깅에의 의지ㅠㅠb 기다릴게요 유이님

    미루키님// 미루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실은 저도 종종 눈팅하러 가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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