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이 너무해

네.. 너무합니다 금발은. 펜선넣기가 너무 어려워요.
스케치해놓고 혹시나 싶어서 펜선하기 전에 스캔을 해뒀는데, 그러길 잘한거같아요. 펜질하고나니까 무서워지더라구요.
뭘 그릴까 고민하다가 이오리가 리퀘스트한 금발 초록눈의 느끼한 남자로 주제를 정했는데, 막상 이목구비가 동양인에 가까워서 색을 칠해놔도 그다지 와닿지가 않네요. 흐흠.
게다가 이오리 이년은 그려달라고해놓고 자러갔는지 홀연히 msn목록에서 사라지고..

다뤄보고 싶은 주제는 차곡차곡 쌓여가는데 글빨이 안받아서 요즘 메모만 해두고 안 쓰고 있습니다. 그냥 흥얼흥얼 휘갈기면 그렇게 어려울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제대로-읽을만하게 써보고 싶은 주제라서, 천천히 마음 갈 때 끄적여보기로 했습니다.

가끔한장* 
2005/12/30 02:48, mari.

  1. 엘리타쥬 2005/12/30 07:52 Delete Reply
    mari님이 준비해 두고 있는 미작성 글들이 기다려 지네요 >.<
  2. 카프카 2005/12/30 10:41 Delete Reply
    엇~ 그림을 딱 보고 저는 몬스터의 요한이 떠올랐어요.
    헤어스타일하며 옷입은 것...비슷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ㅎㅎ
  3. mari 2006/01/02 21:27 Delete Reply
    엘리타쥬님// 써야되는데..흑흑;;

    카프카 님// 엇, 요한이라, 요한은 느끼하다기보다는 어딘지 청량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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